(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2625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2625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오마이뉴스는 기사에서 정말 다양한 기록들을 소개했는데,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주)로이슈(www.lawissue.co.kr) 신종철 대표이사의 이름도 올라 눈길을 끌었다.
(주)로이슈 대표이사 겸 대표기자를 맡고 있는 신종철 기자는 로이슈를 창간(2004년 12월)하기 이전인 2000년부터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송고하며 현재까지 시민기자로 활동 중이다.
로이슈를 창간한 후에는 로이슈에서 생산하는 법조계의 다양한 법률정보를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오마이뉴스에도 많은 기사를 송고해 왔다.
18일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 중 일부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10th_lst01.aspx?page_gb=00)
앞서 신종철 기자는 2006년 2월 오마이뉴스 창간 6주년 기념식에서 ‘오름상’을 수상하며 오마이뉴스가 선정한 <시민기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었다.
지난 2006년 오마이뉴스 창간 6돌 기념식에서 <시민기자 명예의 전당>에 오른 신종철 기자(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가운데)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름상’은 잉걸 이상 기사(잉걸, ST, MS, MT 등)를 1000건 이상 쓴 시민기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당시 7명이 수상했다. 특히 신종철 기자는 당시 오마이뉴스의 4만 명이 넘는 시민기자들 중 가장 많은 기사를 올려 ‘오름상’ 부분에서 제1호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바 있다.
신종철 기자는 앞으로도 법조계의 다양한 법률정보를 로이슈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더 많은 독자들이 로이슈의 법률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오마이뉴스에도 기사를 송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