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신종철 대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으뜸상’ 수상

2006년 ‘오름상’ 수상 이어 2013년 ‘으뜸상’ 수상…시민기자 명예의 전당 기사입력:2014-02-18 22:36:56
[로이슈=표성연 기자]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주)로이슈 신종철 대표이사 겸 대표기자가 지난 14일 <오마이뉴스>에서 특별한 상을 받았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로 창간해 8만명의 시민기자(뉴스게릴라)가 활동하는 <오마이뉴스>는 지난 14일 ‘창간 14주년 기념식 및 2013 시민기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오마이뉴스오연호대표로부터‘으뜸상’메달과상금을받고악수를나누는모습

▲오마이뉴스오연호대표로부터‘으뜸상’메달과상금을받고악수를나누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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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이슈 신종철 대표는, 오마이뉴스가 수여하는 ‘으뜸상’을 수상하며 메달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으뜸상’은 으뜸기사 이상 톱기사 100개 이상을 쓴 시민기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오마이뉴스로부터받은‘으뜸상’메달

▲오마이뉴스로부터받은‘으뜸상’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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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대표는 오마이뉴스에 시민기자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주로 로이슈가 생산하는 법조계 기사를 <오마이뉴스>에 송고한다. 이번 오마이뉴스 ‘으뜸상’ 수상자는 신종철 대표와 김종술 시민기자 2명이다.

신종철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법조계가 잠잠해야 대한민국이 온전한 것인데, 현재 대한민국 법조계는 시끄럽고 요란스럽다”며 “국민의 사법부, 국민의 검찰이 되는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법조계 소식을 전달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오마이뉴스시민기자로서수상소감을말하는신종철로이슈대표

▲오마이뉴스시민기자로서수상소감을말하는신종철로이슈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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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대표는 2006년 2월 오마이뉴스 창간 6주년 기념행사에서 ‘오름상’을 받고 당시 <시민기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오름상’은 오마이뉴스에서 잉걸 기사 1000건 이상을 쓴 시민기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에참석하기에앞서포토존에서사진을찍은신종철로이슈대표

▲시상식에참석하기에앞서포토존에서사진을찍은신종철로이슈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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