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은 오는 9월 29일까지 제8회태평양공익인권상의 수상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수상후보자격은 공익 및 인권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함으로써 우리사회 공익•인권 향상에 기여한 단체 혹은 개인이며, NGO∙NPO 및교육기관, 언론사 등의 대표자에게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자는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오는 12월 8일 시상식에서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법인 동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