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여름 방학 맞은 직원 자녀들과 ‘제 7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개최

기사입력:2017-08-11 18: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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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애브비 제공)
[로이슈 임한희 기자]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직원 자녀 및 가족을 초청해 ‘제 7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Family Science Day)’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한국애브비의 일하기 좋은 일터ㆍ가족친화 프로그램이자 연구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애브비 글로벌 사회공헌(CSR) 일환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 과학자, 엔지니어, 의사, 약사로 자라날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즐거운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흥미를 느끼는 계기를 마련해 과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주)한양B.E.S.T.교육과 러닝사이언스코리아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충전 비행기를 만들어 보고, 그 구조 및 비행 원리를 체험했다. 에어트레이와 자석 낚싯대를 활용해 바닷속 쓰레기를 제거하며, 해양 오염을 줄이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전기가 통할 때만 자석의 성질을 띄는 전자석의 원리를 이해하고, 코딩을 통한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해 보는 등 실생활과 밀접한 유용한 과학 원리들을 즐겁게 체험하고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교실에서는 직원과 자녀, 가족들이 치료가 힘든 중증 질환들을 치료하는 과학적 혁신의 산물인 치료제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의약품 치료 원리 눈높이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 됐다

한국애브비 직원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전신용 부장은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아이들과 함께 딱딱하게만 여겼던 과학을 실생활과 맞닿은 주제들로 재밌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체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의 호기심과 과학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는 기회가 됐고, 엄마 아빠가 일하는 회사에 방문, 일터를 보는 것도 아이에게는 산 교육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유홍기 대표이사는 “인류 건강을 위해 치료법이 없던 질병을 치료하는 신약 개발의 근간은 과학이며, 이는 미래를 윤택하게 만들어가는 원동력이기도 하다”라며, “애브비는 연구기반의 바이오 제약기업으로서 기초 과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과학 체험 프로그램인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를 개최해 직원 가족과 자녀들을 초청해 왔다.”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