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 르빠쓰떵 (Le Passe Temps)과 함께 '마스터 오브 푸드 앤 와인' 디너 선보여

기사입력:2017-08-11 18: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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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빠쓰떵 (Le Passe Temps) 이영훈 셰프(사진=파크 하얏트 부산 제공)
[로이슈 임한희 기자]
파크 하얏트 부산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은 레스토랑 ‘르빠쓰떵 (Le Passe Temps)’과 함께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마스터 오브 푸드 앤 와인 디너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영훈 오너 셰프는 프랑스 리옹의 폴 보퀴즈(L’Institut Paul Bocuse)를 졸업한 후 2014년 4월 프랑스 리옹에서 레스토랑 ‘르빠쓰떵’을 오픈했으며, 세계적 레스토랑 평가서인 ‘미슐랭(Michelin)’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한국인 요리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최초로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다.

이영훈 셰프의 개성 있는 음식과 하석환 소믈리에의 섬세한 와인 페어링의 완벽한 조화를 선사할 이번 마스터 오브 푸드 앤 와인 디너는 르빠쓰떵의 수석 소믈리에인 하석환 소믈리에가 주최하는 와인 마스터 클래스로 시작한다.

15개의 좌석으로 제한되는 와인 마스터 클래스는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한차례만 열리며, 참가비는 1인 당 8만 원이다 (세금 포함).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는 갈라 디너는 25개 좌석으로 제한되며, 가격은 1인당 25만 원이다 (세금 포함). 차가운 랍스터, 팬 프라이한 푸아그라, 버터에 구운 아귀, 숯 향을 입힌 양갈비 등이 포함된 6코스의 메뉴에 4가지 다른 종류의 와인이 페어링 된다.

특히 25일에는 메인 갈라 디너만 진행한다. 시간은 24일과 동일하지만, 좌석은 20개로 제한되고 가격은 1인 당 50만 원이다 (세금 포함). 첫째 날 선보인 6코스 메뉴에 전복, 갑오징어 등이 추가되어 총 9코스 메뉴이며, 7가지의 다른 종류의 와인이 페어링 된다.

엄선된 최상의 재료로 고객의 미각을 만족시키기 위해 재료의 상태에 따라 디너 메뉴는 변경될 수 있으며 페어링 되는 와인 리스트도 당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파크 하얏트 부산의 루미 스파 회원과 다인 앳 하얏트 멤버에게는 특별 요금을 제공한다. 24일 와인 마스터 클래스는 1인 당 7만 원, 24일 갈라 디너는 1인 당 22만 원, 그리고 25일 메인 갈라 디너는 1인 당 45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세금 포함).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