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6월24일 오전 6시께 광주 서구 충장로의 한 식당 1층 화장실에서 C(17·여)양이 놓아 둔 종이가방을 뒤져 26만원 가량의 지갑과 현금 4만1000원,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경찰에 “당시 돈이 없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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