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엄마는 다 해줄 수 있어!!!!! 옆에 목마 타고있는 아이들 보고
서유니도 해달라며 그래...안보이지? 안보일거야 아직 아가니깐....~^^♡♡♡♡ 배려하고 양보하는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서울대공원에서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자신의 딸을 번쩍 들어올리는 등 여느 부녀 못지 않음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지현은 선글라스를 껴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