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는 에너지의 소중함과 에너지 절약 정신에 공감하고, 이와 함께하고자 에너지의 날인 22일 진행되는 소등캠페인에 동참한다. 서울시청 근처에 위치한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 행사에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의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할리스커피를 방문하는 고객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직간접적으로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 며 “할리스커피는 커피 문화 확대를 넘어 개선되어야 할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서 뜻을 함께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성숙한 기업으로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